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4키 코스 (문단 편집) === Pyrexia (Lv 16) === || NT || 곡명 || 패턴 || 노트수 || || 1 || [[A Final Dreaming]] || Pyrexia || 1417 || || 2 || [[Atomizer]] || Pyrexia || 1386 || || 3 || [[Le Grand Bleu]] || Pyrexia || 1841 || || 4 || [[Don't Say Anything]] || Pyrexia || 1716 || [youtube(CKaic7eQx0Q)] AE에 등장한 동명의 코스를 14키에 이식한 코스로, 수록곡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스테이지의 순서는 EV에 재등장했을 때를 따른다. 같은 레벨의 Hardbeat Stage 코스가 손이동과 원핸드 중에 손이동에 좀 더 무게를 두었다면, 이 코스는 반대로 롱잡을 위시한 원핸드에 비중이 더 실린 것이 재밌는 차이점. 1스테이지 A Final Dreaming은 매니악 패턴에서 허전한 부분을 많이 해소하면서 곡 특유의 몰아치는 구성을 크게 강화해 밸런스가 잡히면서도 굉장히 재밌는 패턴으로 탈바꿈했다. 평소엔 적당히 팔을 움직이다가 갑자기 원핸드와 손이동을 동시에 요구하는 식의 구성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화되는 것이 특징으로, 후반부에 스크래치 연사가 없어진 뒤부터 대폭 난해해지니 주의. 2스테이지 Atomizer는 수록된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14키 패턴. 멜로디와 비트를 동시에 연주하는 듯한 구성에서 롱잡으로 무난하게 진행되다가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높은 밀도의 폭타가 오랫동안 이어진다. 난이도도 이쪽에 몰려있어 후살곡으로 분류되며 bpm 또한 상당히 빨라 손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까다로운 패턴. 3스테이지 Le Grand Bleu는 기존의 매니악 패턴들에 비해 훨씬 유연한 손이동을 요구하며 매니악 8th Planet SHD에서 원핸드가 강화된 롱잡도 나온다. 그렇다고 폭타가 없는 것도 아닌 것이 32비트 계단폭타도 잊을 만하면 나오며 후반부는 롱잡 다음에 하드의 열화판격인 겹폭타가 떨어진다. 4스테이지 Don’t Say Anything은 매니악 HD에서 손을 더 넓게 움직여야 하는 형태로 그만큼 원핸드가 약해졌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오히려 원핸드가 더 강화되는 등 매니악 패턴보단 확실히 어려워졌다. NT까지는 [[Atomizer]]의 14키 채보는 이 코스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가, TT 1.40이 되어서야 스탠다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SHD 패턴은 이 채널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온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